반응형 사랑해요1 청계천을 거닐다가.. 하루 너무나 답답한 일들이 많아서 청계천을 거닐다가.. 새로 설치된 조형물인지 금속판에 말을 새겨놓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중에 눈길을 나의 눈길을 끌은 한가지, 한 100년만 같이 살아봅시다. 사랑합니다. 어디 없나.. 한 100년만 같이 살아볼사람? ^^ 2009.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