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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20092

2009지스타를 다녀오다(3)<부록:지스타의 걸스타들> 매년 지스타가 열리는 때가 되면 가장 말많고 탈많은 이야기 바로 지스타의 꽃 걸스타들의 이야기 입니다. 게임이라는 특성상 미성년 학생들도 많이 관람을 오는 곳인데 이곳에서 수많은 걸스타들이 매혹적인 자태가 청소년들에 않좋은 영향을 준다고 아주 말이 많았죠. 그래서 이번 지스타에서는 아예 그런부분을 근절하겠다고 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가보니 역시나 걸스타들은 건재 하더군요 @_@;; 이제는 박람회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_@; 이번 글은 거의 부록과 같은 포스팅이군요. 혹시라도 이런 종류의 포스팅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가볍게 스킵해주시는 센스를 부탁 드립니다. 제일 처음으로 블리자드의 걸스타들입니다. 상당히 많은 숫자의 걸스타들을 동원해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었습니다.. 2009. 12. 18.
2009지스타를 다녀오다(2)<진짜로 지스타를 관람하다> 전망이 좋은 숙소에서 푹 잠을 잔뒤 바로 부산 Bexco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와 Bexco의 거리가 버스로 10분 정도밖에 안되는 가까운 거리여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관광지에서 택시를 타면 메다기를 않끝고 그냥 돈을 불러 재껴서 택시타기가 꺼렸는데, 요즘은 정직하게 다 메다기를 끝어서 이제 관광지에서 도 택시를 탈만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뭐 어찌됬던간~ Bexco를 도착해보니 역시 바다가 있는 도시라 그런지 건물의 디자인이 마치 배를 연상하게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큰 규모의 행사장 에 또 한번 이번 지스타의 규모가 많이 보강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갔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점심시간때가 되어서는 상당히 많은 인파 가 몰려.. 200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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