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야매 일상/소소한 하루17

초대형 손도장 태극기!! 정말 엄청나게 크네요 -_-; 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초대형 태극기입니다. 저기 보이는게 사람들이 손도장 찍어서 만든거라고 하네요. 전에 뚝섬역에서인가? 5월5일날 손도장 찍는 행사를 한다고 해서 가보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못갔더랬습니다. 그런데 다른날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행사를 했었나보네요. 저큰 천에 사람이 서있는 크기를 봤을때 크기가 대략 짐작이 갑니다. 손도장 찍는 이 행사가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하는 것 같던데 여태 들었던 내용들중에 꾀 의미있는 행사인것 같네요. 사실 태극기 본지가 얼마나되는지.. ㅎㅎ 저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국경일에 달려있는 태극기 보는거랑 이렇게 보는거랑 사믓 다르네요 ^^;; 어디서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국민 행사로 진행이 되는 가봅니다. http://blog.naver.c.. 2009. 6. 3.
힘든 경제상황, 나의 교통비 절감의 도우미 자전거!! 요즘같이 먹고살기도 빠듯한 시기, 기름값이며 대중교통값이며 교통비도 앉아서 계산해보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이용하기 시작한 자전거 출퇴근! 생각보다 상당히 교통비 절감이 생기네요.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열심히! 패달 밟고 뛰다보면 옷이 땀에 젓어버린 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거야 옷한벌 갈아입으면 되는 거니까요. ^^ 저의 애마입니다. 아이 드라이브 3.0 원래 GT에서 제작된 MTB 자전거 입니다. 이녀석도 초기 출시에는 상당한 몸값을 자랑하는 녀석이였다고 하더군요. ㅎㅎ 저는 동내 자전거 샵에서 이래저래 사연이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MTB자전거가 주인을 잘못 만나서 생활자전거가 되버렸네요 ㅎㅎ ^^ 그래도 튼튼한 녀석이다보니 타고다니는데 부담없이.. 2009. 6. 3.
나의 추억기록 기계 no.1 SRT101 한창을 DSLR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다시 필름으로 카메라로 귀환, 예전에 사용했던 미놀타X-300이 구하고 싶었지만 전과 같지 않게 과거 기계식 카메라도 이제는 물건 구하기가 제법 어려워진 것 같다. 찾는 사람도 적어지고 파는 사람도 적어져서 요즘은 렌즈도 카메라도 구하기 많이 어려워진 것 같다. 이녀석은 완전 기계식이라 베터리 같은 것이 없어도 촬영이 가능한 녀석이다. 하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그저 노출계를 위한 것일뿐 카메라 작동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지만, 튼튼한 몸뚱아리는 신뢰감이 드는 그런 녀석이다. 올해 잘지내봅시다~ ^^ 2009. 5. 21.
청계천을 거닐다가.. 하루 너무나 답답한 일들이 많아서 청계천을 거닐다가.. 새로 설치된 조형물인지 금속판에 말을 새겨놓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중에 눈길을 나의 눈길을 끌은 한가지, 한 100년만 같이 살아봅시다. 사랑합니다. 어디 없나.. 한 100년만 같이 살아볼사람? ^^ 2009. 5. 19.
반응형